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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영남대 박용하 교수팀, 세계 최초 김치유산균 항바이러스 효능 규명

작성자 유산균하우스(ip:)

작성일 2015-07-17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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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박용하 교수팀, 세계 최초 김치유산균 항바이러스 효능 규명


 

【대구=뉴시스】김태규 기자 = 김치 유산균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속한 코로나바이러스 패밀리 및 신종플루(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한 대학의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7일 영남대에 따르면 대학 산하연구기관인 맞춤의료연구단(단장 박용하 생명공학부 교수)이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병원성세균질환에 대해 광범위한 예방·치료 효과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김치가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줄 뛰어난 헬스푸드(Health Food)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영남대 박용하(사진) 교수와 말레이시아 USM대학 리옹 교수, 다국적기업인 3M, 동물실험기업인 테로카자야 및 한국 유산균전문기업인 ㈜프로바이오닉으로 구성된 국제공동 산학연 컨소시엄 연구팀은 지난 1년 동안 김치유산균의 가축(닭) 대체 항생제사료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김치유산균 중 ‘락토바칠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 65’ 균주가 항생제 남용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기존의 가축사료 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단지 인근지역 양돈농장과 영남대 등에서 동물 코로나바이러스(PED-CoV)에 감염된 엄마돼지 2천두를 대상으로 ‘락토바칠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 65’ 균주를 투입한 결과, 일주일 만에 100% 회복한 임상실험결과도 얻어냈다.


....


(이하생략)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원본출처: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07_0013775121&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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